| 록빗 랜섬웨어, 3중 협박 전략 사용하며 더 거세게 압박 | 2022.08.29 |
자신들이 당한 디도스 공격에 영감 받았나...디도스 추가한 3중 협박 예고
요약 : IT 외신 블리핑컴퓨터에 의하면 록빗(LockBit)이라는 악명 높은 랜섬웨어 공격 단체가 피해자들에 대한 압박의 수위를 한껏 높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동시에 디도스 공격에 대한 방어력도 높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압박의 수위를 높인다는 건, 기존의 ‘파일 암호화’와 ‘정보 유출’에 더해 디도스 공격을 추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자신들의 정보 공개용 웹사이트에 디도스 공격을 받은 후에 영감을 받은 것으로도 보인다. 다만 기존 랜섬웨어 공격자들의 2중 협박 전략에 디도스 공격을 더한 3중 협박은 이전부터 있어 왔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최근 거대 IT 업체 엔트러스트(Entrust)가 록빗에 당했고, 록빗은 협상에 응하지 않을 경우 내부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발표했다. 엔트러스트는 협상에 응하지 않았고, 록빗은 정보 공개를 시작했다. 하지만 공개 사이트에 갑자기 디도스 공격이 가해졌다. 록빗은 엔트러스트가 한 짓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엔트러스트는 랜섬웨어 공격에 당한 것이 맞다는 것까지만 인정하고 있다. 말말말 : “우리는 현재 디도스 공격 대행 업자들을 파트너로 삼기 위해 물색하는 중이다. 준비가 되면 3중 협박 전략을 피해자들에게 가할 것이다.” -록빗-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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