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루바네트웍스, CC인증 무선랜 제품 출시 | 2008.08.21 | |
공공시장도 이제 무선랜 인프라 활용할 수 있게 돼 아루바네트웍스코리아(지사장 김영호 www.arubanetworks.com)는 8월 20일 업계 최초로 무선랜 스위치와 액세스포인트에 대한 국제 CC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CC(Common Criteria)인증은 ‘국제공통평가기준’으로 1999년 6월 8일 채택된 정보 보호 제품 평가 기준으로, 정보화의 순기능 역할을 보장하기 위해 정보 보호 기술 기준으로 정보화 제품의 정보 보호 기능과 이에 대한 사용 환경 등급을 정한 기준이다.
정보 보호 시스템에 대한 공통 평가 기준(CC)은 선진 각국들이 서로 다른 평가 기준을 가지고 평가를 시행하여 초래되는 시간과 비용 낭비 등의 문제점을 없애기 위해 개발하기 시작하여, 1998년에는 이에 의한 상호 인정 협정이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간에 체결되었다.
CC는 제 1부 시스템의 평가 원칙과 평가 모델, 제 2부 시스템 보안 기능 요구 사항(11개), 제 3부 시스템의 7등급 평가를 위한 보증 요구 사항(8개)으로 되어 있다. 이에 따라 국내 공공기관도 주요 통신망으로 무선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국가정보원은 공공기관에서 ‘EAL2 이상의 국내외 CC인증’을 받았거나 ‘보안적합성 검증필을 획득한 암호모듈’을 자율적인 선택에 의해 도입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아루바네트웍스의 김영호 사장은 “CC인증을 신청한 지 2년여 만에 무선랜 업체로는 처음으로 CC인증을 받게 됐다”며 “공공시장의 무선랜 도입이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아루바네트웍스는 EAL4 인증을 받은 방화벽이나 가상사설망, 침입방지시스템(IPS)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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