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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참여로 스마트건설 활성화 앞당긴다 2022.08.30

국토부, ‘2022 스마트건설 챌린지’ 결과 발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토교통부는 우수한 스마트건설기술 활성화 지원을 위해 마련된 ‘2022 스마트건설 챌린지(2022.5~8)’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역할을 분담해 분야별 경연을 주관한 행사다.

‘2022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①스마트 안전 ②단지·주택 분야 시공 자동화 ③도로 분야 스마트기술 ④철도 등 SOC 분야 설계 BIM ⑤BIM Use Live(시공 BIM) 등 5개 기술경연 분야에 ⑥국토 안전관리(건설·시설) 우수 사례 공모 ⑦스마트건설 자유 공모 ⑧스마트건설 R&D 제안서 공모 ⑨스마트건설 창업 아이디어 공모 등 일반 국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전년 대비 4개 공모 분야가 추가돼 총 9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기술경연 분야 본선에 올라간 47개 팀은 7월 20일부터 28일까지 △도로 분야 스마트기술은 한국도로공사 본사 △철도 등 SOC 분야 설계 BIM은 국가철도공단 본사 △기타 분야는 일산 킨텍스(KINTEX) 등지에서 분야별로 발표 및 시연 등 경연을 실시했으며, 5개 분야에서 20개의 우수 기술이 최종 선정됐다. 20개의 우수 기술 중 장관상을 받은 5개 분야 최우수 기술에 대해서는 실검증 및 현장적용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 지원 우선권을 부여하고, LH 인증 신기술 적용 절차 면제(요건 만족 시) 등 다양한 특전이 부여될 예정이다.

공모 분야에서는 71개 팀이 다양한 아이디어·기술을 제안해 서면평가 및 최종발표회를 통해 총 24개 우수 사례·아이디어 등이 선정됐다. 창업 아이디어 공모 분야에서 수상한 12개 팀은 스마트건설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스마트건설지원센터에 입주할 자격이 주어지며, 창업기술 지원·창업 지원 서비스 제공 등 기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2 스마트건설 챌린지’ 경연을 통해 장관상을 수상한 최우수 기술 및 아이디어는 30일부터 개최되는 ‘2022 스마트건설 EXPO’에서 발표회가 진행된다. ‘2022 스마트건설 EXPO’는 스마트 건설기술 활성화와 산업생태계 혁신을 위한 업역 간 소통, 첨단 기술·산업 트렌드 공유의 장으로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국토교통부 이상일 기술안전정책관은 “스마트건설기술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챌린지에 대기업뿐만 아니라 스마트건설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다수의 중견·중견기업들이 참여해 그 의미가 크다”며, “지난 7월 발표한 스마트건설 활성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이행해 나감과 동시에 스마트건설 EXPO 등 유관 기관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스마트건설기술이 국내에 빠르게 정착돼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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