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자 데이터를 가장 많이 수집하는 교육 앱은? | 2022.08.30 |
사용자의 정보 부지런히 수집하는 앱들...교육 앱들도 마찬가지
요약 : 보안 외신 핵리드가 안드로이드 생태계에서 유통되는 주요 교육 앱들에서 사용자의 정보가 무분별하게 수집되고 있다고 보도하며 10가지를 선정했다. 이 앱들이 수집하는 정보들은 대부분 이름, 주소, 이메일, 전화번호, 사용자 ID 등이었고, 추가적으로 장비 정보, 앱 정보, 브라우저 정보가 수집되는 경우도 있었다. 심지어 장비에 설치된 타 앱의 목록을 가져가는 경우도 상당수였으며, 사용자의 사진과 영상을 수집하기도 했었다. 지불과 금융 정보를 채가기도 했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가장 많은 정보를 가져간 건 언어 학습 플랫폼인 헬로토크(HelloTalk)와 구글의 원격 학습 플랫폼인 구글클래스룸(Google Classroom)이었다. 총 11개 유형의 데이터를 사용자로부터 수집하고 있었다. 그 외에 듀오링고(Duolingo)와 클래스도조(ClassDojo)도 순위 상 거의 밀리지 않았고, 마스터클래스(MasterClass)와 시소(SeeSaw)가 뒤를 이었다. 캔버스 스튜던트(Canvas Student), ABC마우스(ABCmouse), 브레인리(Brainly)도 적잖은 정보를 가져가는 것으로 분석됐다. 말말말 : “앱들이 우리의 정보를 공격적으로 가져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기 쉽습니다. 하지만 모바일 생태계에 적응해 가고 각종 앱들을 사용하면 할수록 이를 늘 상기해야 할 것입니다.” -핵리드-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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