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ICT 첨단 교차로 구축 추진 | 2022.08.31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강원도는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를 목표로 보호구역 내 ICT 첨단 교차로 설치 시범 사업을 시행한다.
[사진=강원도] 현재 도내 753개의 어린이보호구역 중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개선이 시급한 어린이보호구역 31개소에 과속방지턱 등 교통안전시설 보강, 안전속도 정착을 위한 무인교통단속장비 117대 및 시인성 강화시설(옐로카펫 등) 137개 설치 등을 시행 중에 있다. 무엇보다 금년에는 기존 단순·물리적인 교통안전시설을 ICT·AI 등을 활용한 보행자 중심의 첨단 교통시스템으로 전환하는 ‘ICT 첨단 교차로 구축 사업’을 어린이보호구역 36개소에 시범 설치하고, 본 사업의 성과 분석을 통해 교통약자의 안전 횡단에 기여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경우 내년부터 지속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ICT 첨단 교차로’ 주요 도입 기술로는 △횡단보도 보행신호시간 동안 횡단을 완료하지 못한 보행자를 인지해 허용된 시간 범위(5~10초) 내에서 보행시간을 자동으로 연장하는 ‘보행신호 자동연장시스템’ △바닥신호등·발광형 교통안전표지판 등 ‘보호구역 식별 강화 시설’ 등이다. 앞으로 강원도는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이 계획 기간 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며,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강원도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교통안전시설 확충은 물론 도내 교통안전 문화인식 개선에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 도입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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