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딥노이드, 심평원 보건의료 영상진료 판독시스템 실증랩 사업 계약 | 2022.09.01 |
노코드 플랫폼 ‘딥파이’ 기반 영상진료데이터 판독시스템 운영
AI 영상데이터 분석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의료문화 정착과 인프라 환경 최적화 구축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 보건의료 영상진료 판독시스템 실증랩 고도화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 ▲딥노이드 로고[이미지=딥노이드] 딥노이드는 지난해 심평원에 영상진료데이터 판독시스템 실증랩 구축에 참여해 인공지능(AI) 기업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료 데이터로 솔루션 개발 등을 테스트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딥노이드는 빠른 의료영상 데이터분석을 위해 노코드 플랫폼 딥파이(DEEP:PHI)를 공급했다. 심평원의 실증랩을 통해 기업은 의료 영상, 진료기록 등의 데이터를 비식별화, 학습용으로 안전하게 활용하고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심평원 시스템과 연계해 기관에 축적된 대규모 의료 데이터 활용도 가능하다. 이번 심평원과의 사업계약은 보건의료 영상진료 판독시스템 실증랩 인프라 증설 사업으로 사업금액은 7억8,000원이며 전년도 딥노이드 매출의 75%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딥노이드는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과도 AI 솔루션 공동 연구와 구축을 진행하는 등 원격 진료, 디지털병리, 영상판독 서비스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딥노이드의 의료 AI 솔루션 딥 AI 시리즈는 △흉부 X-ray 영상에서 이상부위(폐경화, 기흉 등)를 검출해 의료인의 진단결정을 보조하는 딥체스트(DEEP:CHEST) △뇌 신경두경부위를 촬영한 MRA등 영상에서 이상부위(뇌동맥류 등)를 검출하는 딥뉴로(DEEP:NEURO) △척추 MRI 및 X-ray 영상에서 이상부위(압박골절, 측만의 각도, 추간판 이상 등)를 검출하는 딥스파인(DEEP:SPINE) 등을 개발해 병·의료기관에 서비스 및 상용화했으며, 다질환 진단를 위해 지속적인 딥AI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딥노이드는 자체 개발한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딥팍스프로(DEEP:PACS PRO)’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부터 의료기기제조 인증을 획득하며 제품 품질경영도 강화하고 있다. 이밖에도 기술적 차별화를 위해 딥노이드가 자체개발해 운영 중인 노코드 플랫폼 딥파이(DEEP:PHI)를 통한 인공지능 모델조합 등 의료기기 소프트웨어를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 딥노이드는 현재 식약처 인허가 획득한 18개 제품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국제학술지에 활발한 논문 발표 및 FDA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는 “국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의료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심평원에 보건의료 영상진료 판독시스템 실증랩 고도화사업을 수행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심평원과 함께 사회적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도록 영상판독시스템 고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딥노이드의 AI 엑스레이 판독시스템은 향후 물질정보(무기물·유기물·혼합물) 분석까지 가능한 AI 시스템을 개발해 장비 국산화를 통한 해외 수출도 적극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김영명 기자(sw@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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