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보안 응용기술 발굴할 참신한 숨은 인재 찾는다 | 2022.09.01 |
KISA, 9월 5일~11월 18일 ‘사이버보안 AI·빅데이터 챌린지 2022’ 개최
총 상금 2,700만원 규모, 입상자 과기정통부 장관상 등 수여...이달 27일까지 신청 접수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와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성능의 지능형 보안기술을 개발해 경쟁하는 ‘사이버보안 AI·빅데이터 챌린지 2022’를 9월 5일~11월 18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 ▲KISA ‘사이버보안 AI·빅데이터 챌린지 2022’ 포스터[이미지=KISA]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 안랩과 이글루코퍼레이션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AI·빅데이터 기술경연 2개와 아이디어 공모 1개 등 총 3개 트랙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먼저 트랙A는 ‘AI기반 악성코드 위협 분류’를 주제로 하며, 악성코드의 위협 타입을 분류하는 AI 모델을 개발하고 성능을 경쟁하는 기술경연이다. 트랙B는 ‘AI기반 네트워크 공격 분류’를 주제로 해 네트워크 공격유형을 분류하는 AI모델을 개발하고 성능을 경쟁하는 기술경연이며, 트랙C는 ‘사이버보안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공모’에 대한 트랙으로 최근까지 이슈가 된 보안위협에 따른 사회문제 제시 및 AI·빅데이터를 활용해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로 구성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채점 기준에 따라 분류성능을 산정하는 기술평가와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심사하는 발표평가를 거쳐 선발된 최종 9개팀에 과기정통부장관상, KISA 원장상, 후원사 사장상 등 상장과 함께 총 2,7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실무에 투입 가능한 우수 보안인력을 정보보안 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수상자에겐 후원사인 안랩과 이글루코퍼레이션 채용 시 가산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대회 신청은 정보보호에 관심 있는 우리나라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4명 이내의 팀으로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챌린지와 관련된 온라인 설명회는 오는 9월 2일 오후 3시에 유튜브, 네이버TV 등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접수안내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태 KISA 원장은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AI·빅데이터 등 응용기술 활용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이번 경진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며 “KISA는 앞으로도 AI·빅데이터 기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경연 기회를 마련하고 사이버보안 전문인재 양성 및 정보보안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명 기자(sw@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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