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FBI, 몬테네그로에서 발생한 대규모 사이버 공격 수사 | 2022.09.01 |
러시아 공격 받았다는 전 소련 소속 국가...NATO 동맹인 미국이 직접 수사
요약 : 보안 외신 시큐리티위크에 의하면 얼마 전 몬테네그로에서 발생한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미국 FBI가 수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몬테네그로 정부는 공격 배후에 러시아가 있다고 지목했지만 증거를 제시하지는 못했다. 이와 관련하여 쿠바(Cuba)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랜섬웨어 사이버 공격 단체가 일부는 자신들이 한 일이라고 주장하고 나서기도 했다. 아직 이 모든 주장들에 대한 공식적인 확인이 이뤄지지는 않은 상황이라 FBI의 조사 결과를 업계가 기다리고 있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러시아가 몬테네그로를 공격할 동기는 충분하다. 원래 몬테네그로는 소련의 일부였고, 소련 붕괴 이후에도 러시아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었다. 그러나 정권이 바뀌면서 서방 국가들 편으로 돌아섰고, 심지어 NATO에도 가입된 상태다. 러시아는 몬테네그로의 NATO 가입을 크게 반대했었다. 말말말 : “이번 공격을 위해 공격자들은 어마어마한 돈을 쏟아 부었습니다. 아직 공격자들이 누구인지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고 있는데, 러시아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몬테네그로 행안부-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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