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제5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 개최 | 2022.09.02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가지식재산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식재산의 중요성과 가치를 널리 확산하고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 1일 ‘제5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기념식은 ‘지식재산과 청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혁신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미래 세대인 청년들이 지식재산을 통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보호받고, 가치를 창출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청년의 도전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주영창 본부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지식재산은 세계 각국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국익을 지켜내고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핵심 성장동력으로, 청년들이 미래를 향한 꿈과 상상을 실현하고 세계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상상력이 지식재산을 통해 핵심 경쟁력이 되는 나라를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지식재산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국회는 지식재산으로 청년들의 꿈이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제도와 정책, 법률과 예산 등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국제 위기와 불확실성 속에서 지식재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환기하고 청년들에 대한 응원을 담은 주제영상, 지식재산 기반 새싹기업 대표, 유튜버 등이 참여해 우리나라의 글로벌 지식재산 강국 도약을 다짐하는 메시지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마련된 지식재산 유공자 표창에서는 신산업 시장 확보를 위해 표준특허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과 지식재산 기반 창업기업 지원 등에 기여한 공로로 김융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책임연구원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받는 등 총 22점에 대한 시상을 통해 지식재산인과 관련 단체의 사기를 진작하고 공적을 치하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 외에도 △지식재산 거리공연 △성과 전시회 △이야기 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행사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거리공연으로는 ‘지식재산을 들려줘’라는 주제로 재즈 리듬 앤드 블루스(R&B) 자작가수인 다비(DAVII)와 클래식 기타 연주자인 장하은이 함께 창작의 중요성과 저작권의 가치를 음악과 연주를 통해 알렸다. 또한 성과 전시회에서는 ‘지식재산을 보여주다(Show Me the IP)’를 부제로 해 총 14개 우수 청년기업 및 창작자의 제품·서비스와 콘텐츠가 전시돼, 지식재산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고 있는 창업가·연구자·창작자들의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구체적으로는 △무게 10㎏ 이하 초소형 위성(큐브위성) 제작 등 우주에 대한 꿈을 실현한 청년 새싹기업 등 우주 분야 기업(3개) △불가사리를 이용한 친환경 제설제 생산기업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제품화한 기업(3개) △초저전력의 인공지능(AI) 칩 엣지 솔루션 개발기업 등 연구실 창업기업(2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누리소통망(SNS)에서 활동하는 1인 방송 창작자로서 지식재산으로 삶을 바꾼 청년 창작콘텐츠(3개) △음원/예술작품 등 지식재산의 거래 플랫폼·행동인식 인공지능 기술개발·신품종 개발 등 신지식재산 관련 기업·기관(3개)이 전시됐다. 이야기 콘서트는 지식재산을 통해 꿈을 이루고 있는 청년들과의 대화로, 스타스테크 양승찬 대표(친환경 불가사리 제설제 생산)·마크비전 이도경 공동창업자(온라인상 가짜상표 검열 소프트웨어 개발)·유튜버 박위(위라클 채널, 구독자 41.1만명)·자작가수 다비(DAVII)가 각각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창업자 및 콘텐츠 제작자로서 성공 노하우와 달라진 삶에 대해 진솔한 얘기를 들려주며 청년들을 응원했다. 주영창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그간 우수한 지식재산을 창출·활용하고 권리를 보호하는데 노력해 온 지식재산인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게 돼 기쁘며, 지식재산의 선순환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최근 대내·외 환경 변화로 우리나라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高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다가올 미래의 국가 경쟁력은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핵심 기술과 지식재산권 확보에 달려 있으며, 청년들의 호기심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도전정신이 지식재산을 통해 날개를 달아 보다 나은 미래를 밝힐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의 날(9.4)’은 국가의 핵심 경쟁력이라 할 수 있는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식재산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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