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청년인재를 위한 생생한 소통의 장 마련한다 | 2022.09.03 |
과기정통부, 디지털 청년인재 정책간담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함께 지난 2일 엘리스랩(서울 성동구 소재)에서 ‘디지털 청년인재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과기정통부의 주요 디지털 인재 양성 사업을 통해 성장해 온 청년들의 취업 성공 사례를 청취하는 한편, 디지털 혁신기업들로부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상과 현장의 채용문화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과기정통부의 주요 디지털 인재 양성 사업은 소프트웨어마에스트로, 정보통신기술멘토링, 정보통신기술학점연계프로젝트인턴십, 글로벌핵심인재양성지원 4개 사업이다. 특히, 디지털 비전공자임에도 ‘소프트웨어마에스트로’ 과정을 우수하게 수료하고 카카오페이에 근무 중인 장상현 씨와 ‘정보통신기술학점연계프로젝트인턴십’을 통해 해외 직무 실습 경험을 쌓고 아마존웹서비시즈코리아에 입사한 박성규 씨의 생생한 취업 성공 사례가 참석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①(소프트웨어마에스트로) 소프트웨어 분야에 재능 있는 소수 정예를 선발해 최고 전문가들의 집중 지도와 심화 교육을 통해 스스로 기획·문제 해결·사업화 가능한 수준의 소프트웨어 전문 인재 양성(2022년 250명 목표)하는 사업이다. ②(정보통신기술학점연계프로젝트인턴십) 정보통신기술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 국내외 기업에서 정보통신기술 직무 실습을 수행해 봄으로써 현장 경험을 가진 정보통신기술 실무인재 양성(2022년 345명 목표) 사업이다. 또한 온라인 코딩교육 플랫폼 기업인 ‘엘리스’의 김재원 대표이사가 디지털 인재상에 대한 발표를, ‘라인플러스’의 기술전도사(테크에반젤리스트) 박민우 팀장이 디지털 기업의 채용문화에 대해 소개하는 등 디지털 인재가 갖춰야 할 역량과 산업 현장의 문화도 함께 들을 수 있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그간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분야 청년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해 수준별·맞춤형 정책들을 기획하고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고 전하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주인공들인 청년들이 개발자, 창작자, 연구자 등 다양한 방면에서 마음껏 활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디지털 청년인재들을 위한 정책들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지난 8월 22일 국무회의에서 전 국민의 디지털 교육 확대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2026년까지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디지털 인재 양성 종합 방안’을 보고했으며, 과기정통부는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뿐만 아니라 기업·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고객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행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