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정통부, 개도국에 정보통신기술 신기술 대응 정책역량 강화 지원 | 2022.09.06 |
국제연합 아태정보통신교육원과 공동 ‘프런티어 정보통신기술 교육 프로그램’ 출시 국제행사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국제연합 아태정보통신교육원(이하 교육원)과 공동으로 ‘프런티어(Frontier) 정보통신기술’ 신규 교육 프로그램 개시 기념행사를 지난 5일 개최했다. 국제연합 아태정보통신교육원(APCICT)은 역내 정보통신기술 격차 해소 및 역량 강화를 통해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국제연합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ESCAP, 62개 회원국) 산하 정보통신기술 전문교육기관으로,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에 따라 국제연합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 회원국 만장일치로 2006년 대한민국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국제연합 산하기구다. 교육원은 설립 이래 현재까지 25건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아태지역국가 중앙공무원 및 국제기구 직원 등 1만1,000여명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교육을 실시해 왔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함께 준비해 온 ‘프런티어(Frontier) 정보통신기술’ 신규 프로그램의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개도국 공무원 등 정보통신기술 정책 담당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등을 중심으로 국제 주요 사례 분석을 통한 신기술 관련 도전 과제 및 정책 방향 제언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일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7일까지 교육 실시 등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3일간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주최기관인 과기정통부 김성규 국제협력관 및 교육원 고기영 원장을 비롯해 국제연합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 카베 자헤디 사무차장, 인천시 및 주한대사관 대표들과 월드뱅크 등 국제기구를 포함해 회원국 20여개국에서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과기정통부 김성규 국제협력관은 “코로나19는 정보통신(ICT)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정부에서도 정보통신기술 분야 정책 교육 지원을 통해 아태지역의 경제사회 발전 및 정보통신기술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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