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사이버침해대응센터 구축 | 2008.08.22 | |
내년까지 10억 원 투입, 통합보안관제 인프라 조성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김태환 www.jeju.go.kr)는 중앙정부 및 전국 16개 시ㆍ도와 연계한 사이버침해대응센터를 구축한다.
이번에 구축되는 사이버침해대응센터는 ‘도’와 ‘시’, ‘읍’ㆍ‘면’ㆍ‘동’에서 보유하고 있는 187대의 서버급 이상 시스템을 24시간ㆍ365일 모니터링해 해킹과 바이러스 등의 사이버공격을 사전에 탐지ㆍ차단하게 된다. 또한 이를 통해 주민등록, 토지 등 도민들의 개인정보를 각종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신속하고 안전하게 보호할 뿐만 아니라 PC 및 보조매체(USB메모리, CD 등) 사용 로그분석을 통한 내부자료 유출 등을 방지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도는 이번 센터 구축을 위해 올해 7억 원을 투입해 도내 정보통신자원에 대한 종합위협분석시스템(ESM), 사이버 침해 위협 관리시스템(TMS), 문서유출 방지시스템 등을 도입하는 한편 사이버위협 대응 상황실을 구축하는 등 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통합보안관제 인프라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내년 상반기에는 3억 원을 추가ㆍ투입해 사이버 대응지원체계 고도화 및 관제대상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그동안 ‘국가정보원 국가사이버안전센터’와 ‘행정안전부전자정부 사이버침해대응센터’의 사이버 침해징후 통보에 의한 사후대응에서 독자적 예방중심의 사전대응 체계로 전환하게 되고, 중앙 시스템과 연계한 다양하고 신속한 사이버 침해유형을 분석, 공동 대응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와 함께 제주시가 보유하고 있는 정보통신자원을 효율적으로 통합관리ㆍ보호함으로써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더욱 강화해 지방전자정부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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