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 등 초과지출, 베이징올림픽 경비 예상치 웃돌아 | 2008.08.22 |
대회조직위, 6억달러 초과한 22억달러 지출… 총 수입은 흑자 전망 2008 베이징올림픽 운영비가 당초 예상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정부가 이번 올림픽의 운영 경비로 16억달러를 잡았으나 실제로 쓴 돈은 이보다 6억달러나 많은 22억달러였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웨이지중 전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테러에 대비한 보안과 첨단장비 사용에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많은 경비가 들어갔다”고 말했다. 실제 중국은 올림픽의 시작을 앞두고 발생한 폭탄테러 등에 우려를 나타내면서 베이징 일원 등지의 보안을 강화해 많은 이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하지만 조직위는 대회 운영비가 상당히 오버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입 급증으로 총 수입 면에서 상당한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는 희망에 찬 전망을 내놓고 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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