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A, 폐전자기기 순환 장려 위해 ‘미사이클’ 캠페인 추진 | 2022.09.07 |
6일 자원순환의 날 맞아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7개 기관과 함께 진행
폐전자기기 총 542kg 수거, 탄소배출 1.8tCO2 감축 기여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은 ESG 경영 및 친환경 가치 확산을 위해 ‘미사이클 캠페인’을 지난달 8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 ▲KISA가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미사이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진=KISA] 미사이클(MECYCLE)이란, ‘미디어(MEDIA)’와 ‘리사이클(RECYCLE)’의 합성어로 미디어자원인 폐전자제품을 회수해 재활용을 촉진하는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뜻한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버려지던 폐전자기기의 친환경 순환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수거된 폐전자기기는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측으로 전달돼 친환경 공정을 통해 재활용된다. 폐전자기기 재활용으로 창출된 수익금은 나무심기 캠페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KISA는 이달 6일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캠페인 기간 중 첫 수거를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KISA와 함께 △전남환경산업진흥원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전력거래소 등 7개 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캠페인 시작 한달 만인 현재까지 7개 기관에서 수거된 폐전자기기는 총 542kg으로 탄소배출 감축 1.8tCO2을 끌어냈다. 이 용량은 소나무 12.88그루를 식재하는 것과 맞먹는 효과다. KISA, 탄소흡수 우수한 동백나무 전달받아 본원 식재 예정 KISA는 나주 공공기관 대표로 오는 14일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리는 ‘탄탄대로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해 탄소흡수에 우수한 동백나무를 전달받아 나주 본원에 심을 예정이다. 황보성 KISA 혁신전략단장은 “KISA 임직원들의 폐전자기기 기부를 통해 탄소배출 감축에 조금이나마 힘을 더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미사이클 캠페인은 유관 공공기관과 함께 하며 ESG 가치 확산을 실현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김영명 기자(sw@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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