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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T, 일본서 개인정보보호 워크샵 개최 2008.08.22

“개인정보보호법 시행국 사례 파악” 자평해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회장 김신배 www.kait.or.kr) 산하 개인정보관리책임자협의회(CPO)가 현재 개인정보보호법을 시행하고 있는 일본의 선진 사례를 파악하기 위해 20일부터 사흘간 동경에서 워크샵을 열었다.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산하 개인정보관리책임자협의회의 일본 워크샵 모습. ⓒ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워크샵 첫날 CPO는 정보처리개발협회(JIPDEC)를 방문, 일본 개인정보보호의 상징인 P마크에 대한 소개를 받았다. 이후 트랜스코스모스라는 일본 최대의 TM업체로 자리를 옮겨 개인정보보호 관리 수준과 일본 TM제도를 파악했다.


하루 뒤에는 일본 내각부 개인정보보호추진실의 쿠미사토시 실장과 경제산업성 정보정책과 켄지로 스즈키 기획관의 발표를 통해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현황과 그 파급효과, 또 일본의 관련 법제도와 정책에 대해 배웠다.


같은 날 오후에는 NHN 재팬을 찾아 업체의 개인정보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22일에는 일본 최대의 정보보안 솔루션 전시회 ‘SS 2008’을 참관해 최신 정보보호 솔루션과 보안시스템의 이모저모를 봤다.


이와 관련해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박찬휘 팀장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개인정보보호법을 먼저 시행하고 있는 일본의 사례를 상세히 알아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우리 기업들이 개인정보보호에 더욱 열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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