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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테크놀로지, 현대중공업 차세대 통합검색 시스템 구축 계약 2008.08.22

시스템 과부하, 검색 이중화 구성 통한 트래픽 분산 유도로 방지


기업용 검색솔루션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 www.konantech.co.kr)는 현대중공업 통합검색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지난 8월 21일 밝혔다.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은 기존 문서관리, 전자결재 등 Legacy 시스템과 개인 데스크톱 및 포탈 API를 연동시켜서 미래지향적 통합검색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금번 프로젝트의 의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사 그룹웨어에 대용량 포탈용 검색엔진을 납품했다는 점과 MS사의 그룹웨어 포탈인 MOSS(Microsoft Office Share Point Server) 연동의 대표 구축사례를 확보했다는 데에서 찾을 수 있다.


현대중공업 전사 그룹웨어는 2만 명이 넘는 사용자가 동시에 사용하는 단일 사이트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업무용 포탈이다.

일일 60만 페이지뷰(page view)가 이뤄질 정도로 대규모 사이트인 만큼 코난테크놀로지는 엠파스에 적용된 대용량 검색엔진 코난 독크루저(KONAN DOCRUZER)를 현대중공업 업무용 포털에 최적화해 구축한다.


다수의 동시 사용자로 인하여 야기될 수 있는 시스템 과부하 방지를 위해 검색 이중화 구성을 통하여 트래픽 분산을 유도하고, 대용량 검색 쿼리의 신속한 처리가 가능한 검색 병렬 처리 방식을 도입하게 된다.

여기에 검색엔진 전용의 통합관리기를 통하여 검색/색인 장애 시에 실시간으로 장애 여부를 파악할 수 있게 되어, 혹시 있을지 모를 장애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만든다.


한편 코난테크놀로지는 “이번 현대중공업 MOSS 연동 프로젝트를 통하여 SK텔레콤 외에 현대중공업을 대표 레퍼런스로 추가하게 되어, 향후 MOSS연동 검색 프로젝트 수주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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