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T아일랜드 2집음원 결국 외부유출 | 2008.08.22 | ||
22일 철통보안 비웃듯 파일 공유사이트에 음원 올라와 인기 남성그룹 FT아일랜드의 보안 작전이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철통같은 보안을 펼쳤지만 25일에 발매할 예정이었던 2집 음원이 유출되고 만 것이다. 소속사는 음원 유출을 막기 위해서 상당한 노력을 했다. 오프라인 음반을 발매하기 전 음원을 공개하는 기존 관례를 깼고, 각 방송사 음악담당 PD들에게도 비밀리에 음반을 전달했다. 음원 유출의 경로 차단에 만전을 기한 셈이다.
▲ 새 앨범의 발매를 앞두고 인기 남성그룹 FT아일랜드는 음원 유출을 막으려 상당한 노력을 했다. 하지만 그 보람도 없이 ‘Colorful Sensibility’(컬러풀 센서빌리티)의 음원은 22일 외부로 새어나갔다. 그러나 허사였다. 22일 자정을 넘겨 한 파일 공유사이트에 두 번째 음반인 ‘Colorful Sensibility’(컬러풀 센서빌리티)의 음원이 불법 공유되기 시작했다. 팬들은 이런 사실을 확인하고 곧장 FT아일랜드의 소속사 F&C 뮤직에 알렸고, 사측은 곧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 신고한 뒤 최초 공유자를 찾고 있다. 새 음반 보안에 성공하지 못한 소속사측은 유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팬들을 향해 합법적으로 음원을 구입해 FT아일랜드의 음악을 즐겨달라고 요청했다. 음원 불법유출 사고가 발생한 뒤 F&C 뮤직은 당초 계획을 변경, 22일 오후에 온라인 음악 사이트들을 통해 새 앨범의 노래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한편, FT아일랜드는 이번 사고와 관계없이 2집 인기몰이를 위해 23일과 24일 이틀간 새 앨범 발매기념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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