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USB 시장 활성화되나? | 2008.08.23 |
곧 조달등록 이뤄질 것으로 보여 앞으로 정부 각 부처 등 공공기관들은 조달청의 나라장터를 통해 보안USB를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의 말에 따르면 이번 달 중에 보안USB의 조달 등록이 이뤄질 예정. 그간 보안USB의 도입엔 몇몇 문제가 있었다. 제품 인증과 예산부족 등의 문제로 인해 공공기관 도입에 차질이 있었던 것이다. 허나 각 공공기관은 도입의 용이성을 들어 조달등록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 하지만 국정원이 올 4월부터 공공기관에 일반USB를 대신해 보안USB를 써야 한다는 보안관리 지침을 내리면서 이들 기관은 나라장터를 통해 하루속히 보안USB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을 해왔다. 이에 조달청은 지난 달 입찰공고를 냈으며, 이와 관련해 닉스테크 등 4개 업체가 8월 중 나라장터 등록을 위해 적합성 평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들 외에도 다른 업체들 역시 조달등록 신청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것이 관련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줄지 주목된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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