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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데이터를 활용한 중소기업 비즈니스 컨설팅 매칭데이 개최 2022.09.09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하 충북과기원)은 지난 6~7일 10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컨설팅 지원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사진=충북도]


이번 행사는 충북도의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컨설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8월 수요기업 모집 및 선정평가 결과에 따라 선정된 10개사(피넛 등 10개사)와 빅데이터 전문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수요기업의 분석 요구 사항과 데이터 활용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하고 최적의 빅데이터 전문기업을 매칭했다.

매칭데이는 충북지역의 빅데이터 활용 수요기업과 분야별 빅데이터 전문기업을 1:1로 연계하기 위한 행사로, 수요기업의 빅데이터 활용 기업경쟁력 향상 전략 수립을 위한 비즈니스 매칭 및 네트워킹이 마련됐다.

향후 수요기업과 빅데이터 전문기업은 현장 방문 및 심층인터뷰를 통해 빅데이터 활용 추진과제를 발굴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수요 기업의 경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집중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도 신성장동력과 맹은영 과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충북도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데이터 활용을 통해 시대 변화에 적응하며 기업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저변 강화를 위한 투자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도는 지난 2019년 한국정보화진흥원(NIA) 국비 공모 사업에 선정돼 도내 중소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는 충북도 자체 사업으로 운영됨에 따라 보다 더 안정적인 컨설팅으로 지역 중소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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