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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ㆍ차관 및 자치단체장, 합동 추석물가 현장점검 2008.08.24

행안부, “단발적 점검 아닌, 후속조치 마련에 목적 두고”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 www.mopas.go.kr)는 8월 22일 긴급 시ㆍ도 경제국장 회의 및 행정부시장ㆍ부지사 대상 영상회의를 개최해 정부의 추석 물가 및 민생안정대책을 설명하고, ‘2008년 추석물가 안정관리 대책’을 시달했다.


행안부가 시ㆍ도에 시달한 안정관리 대책에는 추석절 물가 및 민생안정 대책추진의 일환으로 장ㆍ차관 등 간부공무원의 대대적인 현장방문 계획이 포함돼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행안부 장ㆍ차관, 실ㆍ국장이 시ㆍ도지사 및 시장ㆍ군수ㆍ구청장 등과 함께 그룹을 형성, 8월 25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1회 권역별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행안부는 338개 정보화마을의 전자상거래를 활용, 농수축산물, 지역특산품(제기용품) 등 600여 상품에 대한 직거래를 추진하고, ‘대한민국 지역홍보센터’를 이용한 246개 지자체 특산품 직거래 및 정부중앙청사ㆍ과천청사ㆍ대전청사 내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또한 물가 중점관리기간 동안 경찰청, 지자체, 소비자단체와 합동으로 주요 수요증가 품목들에 대한 담합 및 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이에 대해 행안부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현장점검은 중앙부처 장ㆍ차관 및 간부들이 현장에 나가 물가 및 민생현황을 피부로 직접 느낌으로써, 서민들의 고충 및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후속조치 마련에 목적이 있으며 현장점검 그 자체가 목적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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