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국민을 위한 재난·재해 대비책을 효과적으로 세울 수 있다 | 2022.09.14 |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브이월드 SOC재난재해방으로 국민안전생활체계 시작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최근 일어난 도심지 침수 및 태풍 피해를 줄이기 위해 1995년부터 국가공간정보정책에 따라 정부 주도로 구축한 2·3차원 공간정보와 각종 재난 관련 정보를 융·복합해 시설관리기관 및 지자체의 예방 활동을 지원하는 ‘SOC재난·재해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SOC재난·재해방 서비스는 산사태·산불위험 및 홍수 예방을 위한 지역별 배수등급정보 등 재난·재해 관련 공간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공간정보 서비스다. 브이월드가 제공하는 재난 관련 공간정보와 태풍정보, 해안침수예상도, 홍수위험도 등의 정보를 추가·갱신하고 예방을 위한 융복합으로 보다 효과적인 재난·재해 예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만경 원장은 “국가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공간정보와 행정정보를 융합하고 활용 신기술(인공지능·빅데이터 분석 등)을 더해 사전에 재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우수한 민간기업의 기술을 선별해 도입하고 중앙부처, 지자체 등 SOC관리기관들의 데이터 협조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재난·재해 대응을 위한 브이월드 서비스 확대 추진 계획’을 수립해 재난재해 정보를 점차 확대하고, 향후 3D공간정보 기반의 시뮬레이션을 추가해 피해 상황 예측모델을 만들어 SOC재난·재해방의 효용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브이월드는 공공·민간산업 전반에 걸쳐 활용되는 핵심 기반 플랫폼으로 디지털트윈, 모빌리티 산업에 고품질 데이터와 다양한 오픈 API를 제공해 스마트건설, 첨단 모빌리티의 첨병이 된다는 설명이다. 진흥원은 3D 공간정보를 서비스 중인 브이월드를 통해 스마트건설, 첨단 모빌리티 등 미래 신산업을 지원하는 BIM 사후관리 활용모델 제작과 정밀도로지도 데이터의 허브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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