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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대규모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복구하기 위해 노력 중 2022.09.14

대비했어도 강력했던 러시아의 사이버 공격?...동맹국들까지 나서 몬테네그로 지원

요약 : 보안 블로그 시큐리티어페어즈에 의하면 지난 8월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받았던 몬테네그로가 아직까지 제대로 시스템을 복구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일부 정부 기관 서비스가 작동하지 않고 있으며, 일부 사회 기반 시설마저 위험한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몬테네그로 정부는 친러 성향 해킹 단체들이 벌인 짓이라고 보고 있으며, 러시아 정부 기관의 개입 가능성도 높게 보고 있다. NATO 동맹국들이 몬테네그로에 전문가들까지 파견해 복구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몬테네그로는 2017년까지 러시아의 동맹국이었다. 하지만 NATO에 가입하면서 하루아침에 적국이 되어버렸다. 몬테네그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부터 지금까지 우크라이나를 지지하고 있기도 하다. 친러 성향 해킹 단체 입장에서는 배신자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말말말 : “러시아와 관련이 있는 해킹 단체가 대단위 공격을 저지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몬테네그로에서는 이런 일이 한 번도 벌어지지 않았지만 언젠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준비해 왔습니다. 지금은 시스템 정상화에 초점을 맞추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몬테네그로 국가안보부-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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