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 폐막, 항공보안등급 ‘주의’ 경보 해제 | 2008.08.25 |
전국 공항 ‘관심’ 단계로 환원 국토해양부 항공안전본부는 중국 베이징올림픽 기간(8월 4일 ~8월 24일)중 민간 항공을 위협할 수 있는 테러행위에 대비해 발령됐던 항공보안등급 ‘주의(Yellow)’ 경보를 8월 25일 00시부로 해제됐다고 전했다. 따라서 중국노선 이용승객 및 휴대품 보안검색 강화로 인한 탑승수속 지체 등의 이용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그러나 중국 베이징올림픽 전, 우리나라 전국공항에 발령 중이었던 ‘관심(Blue)’단계 경보는 계속 유지된다. 항공보안등급 단계는 ‘평시(Green)→관심(Blue)→주의(Yellow)→경계(Orange)→심각(Red)’ 순이다. 이에 항공안전본부는 “이번 주의(Yellow) 경보발령 기간 중에 중국노선 항공사와 8개 국내공항에 대해 국가정보원 등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또한 자체적으로도 항공보안감독관을 현장 점검에 투입해 철저한 대응을 취하여 왔다”며, “특히 강화된 보안검색에 따라 이용객이 탑승지체 등 불편함 속에서도 질서 유지에 협조하여 줌으로써 항공보안에 대한 성숙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앞으로도 항공안전본부는 테러 등의 국제 동향을 철저히 감시하고 분석하여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되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