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정통부, ‘제9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융합 끝장개발 대회’ 개최 | 2022.09.16 |
16일부터 18일까지, 청주대 석우문화체육관 개최...무박3일 42.195시간 동안 진행
자유과제 1개, 지정과제 2개 등 총 3개 과제 선정...총 68개팀 경쟁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오늘부터 18일까지 ‘제9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융합 끝장개발(해커톤) 대회(이하 끝장개발 대회)’를 청주대 석우문화체육관에서 개최한다. ![]() ▲‘제9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융합 끝장개발대회 포스터’[이미지=과기정통부] 이번 ‘끝장개발 대회’의 주제는 ‘미래를 향한 소프트웨어융합 기술 및 서비스’로,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등 전국 11개 소프트웨어융합 산학협력단지(소프트웨어융합클러스터)가 주관하며, 충청북도를 포함해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충청남도, 강원도, 전라북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특별자치도,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도 등 총 13개의 광역자치단체가 후원한다. ‘해커톤(HACKATHON)’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소프트웨어 융합기술에 관심 있는 만 15세 이상 중·고등, 대학생과 일반인들이 팀을 구성해 42.195시간(무박 3일) 동안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코딩과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 시제품(프로토타입) 형태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소프트웨어 끝장 개발 경진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미래를 향한 소프트웨어융합 기술 및 서비스’를 중심 주제로, 자유과제와 지정과제Ⅰ, 지정과제Ⅱ 등 총 3개 과제가 주어진다. 먼저 자유과제의 주제는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융합 제품·서비스 개발’이며, 지정과제Ⅰ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소프트웨어융합 제품·서비스 개발’, 지정과제 Ⅱ는 ‘반도체 관련 소프트웨어융합 제품·서비스 개발’을 각각 주제로 선정했다. 지난달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지역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총 68개팀이 무박 3일 동안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며, 대회 기간 지역별 전문 길잡이(멘토단)가 참가자들의 아이디어 기획과 개발 방향 개선 등 과제 수행 과정에서 참가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수상은 과제별(자유 1개, 지정 2개)로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500만원) 3팀과 △우수상(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및 시·도지사상, 300만원) 14팀 등 총 17개팀에게 수여되며, 수상자에게는 총 5,7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끝장개발 대회’ 사무국 홈페이지 또는 해커톤 대회 운영사무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윤규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개회식에서 “지난 제7회와 제8회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250여명의 소프트웨어 인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재능을 펼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과기정통부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과 함께 지속해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