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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사이버 보안 법무 책임자라는 직책 만들어 2022.09.16

사이버 보안의 또 다른 축으로서 ‘법무’ 강조돼...예견된 흐름이기도

요약 : 대형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어도비(Adobe)가 사이버 보안과 관련된 새로운 직책을 마련하고 사람을 앉혔다고 보안 외신 시큐리티위크가 보도했다. 최고 사이버보안 법무 책임자(chief cybersecurity legal officer, CCLO)라는 이름의 직책이고, 누비아 샤바카(Nubiaa Shabaka)라는 인물이 그 자리에 올랐다. CCLO라는 직위가 생긴 건 처음 있는 일이다. 어도비의 데이터 보호, 프라이버시 보호, 사이버 보안과 관련된 모든 법무를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보안과 관련된 규정이 점점 많아지고 다양해짐에 따라 전담 인력의 배치가 불가피하게 될 것이라는 예견은 지난 몇 년 동안 있어 왔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유럽연합의 GDPR을 시작으로 데이터 프라이버시에 대한 규제가 전 세계적으로 엄격해지고 있다. 개인정보를 이전처럼 다루다가는 천문학적인 벌금을 내야 하는 여건이 곳곳에서 마련되고 있기 때문에 기업들은 살얼음판을 걷는 것처럼 사업 행위를 하며 각종 규제들을 분석하는 중이다. 그런 와중에 법무 전담 최고 책임자가 생긴 것이다.

말말말 : “기술, 보안, 규정은 모든 IT 기업들이 철저히 분석할 수밖에 없는 요소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기술 책임자, 보안 책임자가 이미 있으니 규정과 법무 책임자가 생길 차례입니다.” -어도비-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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