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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과 함께 뜨는 전주, 전주드론제작소 ‘윙윙스테이션’ 가동 2022.09.17

시·캠틱, 최대 5년간 국비 9억원 확보해 드론 메이커 활동 지원 인프라 구축 및 프로그램 운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주시민 누구나 드론 관련 아이디어를 연구하고, 직접 제품으로 만들어볼 수 있는 드론 제작소가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지난 16일 전주드론제작소 ‘윙윙스테이션’의 개소식을 가졌다.

‘윙윙스테이션’은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한 ‘2022년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공모에 선정돼 구축된 공간으로, 시와 캠틱종합기술원은 최대 9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드론을 주제로 한 특화랩을 조성·운영하게 된다.

유휴공간이던 전주첨단벤처단지 본부동을 개조해 마련된 윙윙스테이션에는 △교육·실습공간 △회의실 △상담실 △휴게실 등 드론 창작자(메이커)를 위한 공간을 갖췄다. 또 드론 관련 교육에 필요한 △3D 프린터·스캐너 △제품 모델링 소프트웨어 등도 도입했다.

시는 향후 이곳을 단순히 드론 창작자를 육성하는 공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지역 드론산업 생태계의 기반를 조성하는 전진기지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윙윙스테이션을 통해 우수 메이커를 발굴한 후 드론산업혁신지원센터의 첨단 드론장비를 활용한 아이디어 제품 제작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관련 기업·기관과 연계해 드론산업의 든든한 뿌리가 될 창업기업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드론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의 혁신 성장을 선도할 최우선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드론 메이커 스페이스를 기반으로 창업-혁신-성장으로 이어지는 드론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강한 경제 전주를 이끌어 나갈 대표 미래 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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