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통위 안형환 부위원장, 메타 측 부사장 면담 | 2022.09.20 |
안전한 누리소통망(SNS) 이용, 불법 정보 유통 방지 등 플랫폼 이용자 보호 방안 논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 안형환 부위원장은 지난 19일 방한한 앤디 오코넬 메타 플랫폼 제품정책 및 전략총괄 부사장과 면담을 가졌다. ![]() [사진=방통위] 이 자리를 통해 안 부위원장은 디지털 플랫폼의 알고리즘 투명성·불법 정보 유통 방지·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등 신규 서비스의 안전성 확보 등 방통위의 디지털 플랫폼 이용자 보호 정책을 소개하면서 메타 측의 협조를 요청했고, 오코넬 부사장은 자사의 누리소통망(SNS) 및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서비스의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메타는 알고리즘의 사회적 영향력을 고려해 투명성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으며, 한국 내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메타버스 생태계 참여자의 책임을 독려하기 위해 안전 행동강령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안 부위원장은 메타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글로벌 기업의 다양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한국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방통위가 추진 중인 온라인상의 불법 정보·디지털성범죄 영상물의 유통 방지를 위해 더욱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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