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니어스(Axonius), 아시아의 빅 마켓 ‘한국’ 시장 진출 공식 선언 | 2022.09.20 |
CAASM, ‘사이버 자산 공격 서비스 관리’ 통한 철저한 보안 및 인프라 관리 강점
아미르 오펙 엑소니어스X CEO, “흩어진 자산 맵핑 및 보안 취약성 분석 등 한 큐에”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사이버보안 자산 인텔리전스 플랫폼 전문기업 ‘엑소니어스(Axonius, 지사장 정선일) 코리아’가 기자간담회를 통해 창립 5년 만에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 ▲아미르 오펙(Amir Ofek) 엑소니어스X CEO가 자산관리 시장에서의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사진=보안뉴스] 엑소니어스 코리아는 20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비너스룸에서 개최된 한국 진출 발표 기자간담회에 ‘Cyber Asset Attacak Surface Management(사이버 자산공격 서비스 관리, CAASM)’을 선보이며, 최근 제품과 자산 관리에 대한 보안 인프라 강화에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사이버 보안 자산관리 플랫폼(Cybersecurity Asset Management Platform : CAM)’을 활용해 국내 보안시장에 적극 나서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엑소니어스 자회사인 엑소니어스X의 아미르 오펙(Amir Ofek) CEO는 “저희의 고객사는 다양한 업종에 있지만, 모든 고객사의 공통적인 니즈는 보안 자산의 관리, 그리고 자산과 관련된 인프라 관리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수년에 걸쳐서 보안관리는 복잡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관련된 제품과 자산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면서 복잡성이 높은 인프라와 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엑소니어스의 기술이 주목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엑소니어스는 하나의 플랫폼으로 2개의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엑소니어스 플랫폼은 다양한 조직에 흩어져 있는 조직을 하나로 통합해 관리하며 편의성을 증대시킨다. 엑소니어스 플랫폼의 특징 중 하나는 효율적인 ‘자산관리’다. 클라우드와 워크로드 등을 관리하며, 흩어진 자산을 매핑하고 중앙집중 방식으로 살펴서 보안과 관련된 취약점과 위협 등을 사전에 파악해 대응하도록 조치한다. 두 번째 특징은 최근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사스(SaaS) 관리’로 세일즈포스 등 사스 플랫폼과 연계할 때 보안에 필요한 다양한 것들을 지원하며 보안 취약점, 라이선스 운영 관점에서 비용을 최적화하는 방안을 찾아준다는 점이다. 세 번째 특징은 별도의 에이전트 없이 600여개의 API를 통해 다른 기존의 제품들과 연동해 다양한 곳에서 가져온 데이터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관련된 보안 취약점 파악 및 워크로드 관리를 효율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 ▲KY 윙 엑소니어스 부사장(좌)과 정성일 초대 지사장(우)의 발표 모습[사진=보안뉴스] 자산 복잡성 확대는 보안의 중요성 강조와 맞물려 아시아태평양 시장을 담당하는 KY 윙(KY Wong) 엑소니어스 APAC 세일즈 담당 부사장은 “아시아 태평양 비즈니스는 복잡성이 높아지고 있는 자산에 대해 뚜렷한 가시성을 확보하고, 복잡한 IT 환경을 제대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아시아에는 38곳의 파트너 지점을 확보하고 있고, 한국에도 8개 고객사가 있다”고 강조했다. 엑소니어스의 지난해 매출은 141% 성장했으며, 고객사는 2배로 늘어났다고 사이버보안 시장에서의 강자임을 재차 부각시켰다. KY 윙 부사장은 “엑소니어스는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고, 제대로 된 채널 생태계를 구축하며, 고객과의 끈끈한 관게를 형성해 아시아 시장에서 뚜렷한 성장을 끌어내고 있다”며 “아시아 시장에서의 매출액도 전년 대비 630%가 증가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 ▲엑소니어스가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국 보안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사진=보안뉴스] 엑소니어스 코리아의 정성일 초대 지사장은 ‘사이버보안을 위해 자산식별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명확한 자산 식별없이 보안을 적용하는 것은 마치 모래 위에 성을 짓는 것과 같다”며 “스마트폰 보급률 증가와 사이버 공간 및 클라우드 사용 확대 등으로 지난 20여년간 우리의 자산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으며, 복잡성이 커지는 상황”이라고 제대로 된 보안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지사장은 “수많은 보안 솔루션을 구축해온 기업들도 계속적인 보안사고를 겪고 있다. 이에 제로트러스트 전략이 필요하며 그 첫 단계로 사이버보안을 위한 자산관리가 선행되어야 한다”라며, “엑소니어스 코리아는 ‘사이버보안 자산 관리 플랫폼’을 통해 국내 고객들의 자산 관리 니즈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함으로써 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것이며, 나아가 가장 인정받는 사이버보안 자산 관리 전문벤더로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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