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부, ‘제10회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아이디어(BI) 공모전 시상식’ 개최 | 2022.09.22 |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빅데이터 분석 총 3개 분야 25개 팀의 수상작 선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4월 11일부터 8월 29일까지 ‘제10회 산업부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아이디어(BI)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하고, 지난 21일 온라인 시상식을 진행했다. 금년 10회째를 맞이하는 본 공모전은 산업통상자원 분야 데이터의 창의적인 활용을 통해 데이터 활용 성과를 확산하고 일자리 창출 및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공공·전력데이터) △제품 및 서비스 개발(공공·전력데이터) △빅데이터 분석 3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3개 분야에 총 121개 팀이 참가했고, 전문가 서류심사 및 발표평가를 거쳐 총 25팀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인 산업부 장관상은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 ‘탄소배출권예측시스템’, 제품 및 서비스 부문에서 ‘영유아 교육기관 책상 및 의자’, 빅데이터 부문에서 ‘폐철도 부지의 태양광 발전 잠재성 분석’이 각각 영예를 차지했다. △‘탄소배출권예측시스템’은 탄소배출권의 가격 변동을 일일 전력수급량 데이터를 통해 예측하고, 정확성 향상을 위해 부수적인 데이터를 함께 활용해 예측 분석 및 탄소배출권 거래 활성화를 유도하는 플랫폼이다. △‘영유아 교육기관 책상 및 의자’는 영유아 교사와 유아의 평균 신체 치수 데이터를 활용해 보육기관에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교사와 유아 각각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건강하고 안전한 영유아 교육기관 책상 및 의자다. △‘폐철도 부지의 태양광 발전 잠재성 분석’은 지속 가능한 신재생 에너지의 효율적인 공급을 위한 폐철도 부지의 태양광 발전 잠재성 분석이다. 수상자(팀)에 대해서는 산업부 장관상 및 주관·후원기관장 상과 상금(총 1억1,100만원)이 지급됐으며, 창업에 필요한 연구비·마케팅·사무공간·데이터·비즈니스 코칭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공모전에서는 전력데이터 부문 수상자에 대해 한국전력 채용 우대의 특전이 부여된다. 산업부 최남호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질 좋은 데이터를 제공하고, 민간에서의 활용도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방하겠다”며, “공공데이터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및 사업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산업 변화에 맞춰 공공데이터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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