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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각군 본부 주요 직위자 대상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2022.09.23

‘국방혁신 4.0’ 인공지능 과학기술강군 육성 위한 핵심 역량 강화 추진의 일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방부는 지난 19~21일 3일간 ‘각군 본부 주요 직위자 대상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방혁신4.0’ 인공지능 과학기술강군 육성을 위한 ‘군 장병 대상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역량 강화 추진’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과정으로, 국방부 및 육·해·공군 고위급 주요 직위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국방의 주요 직위자들이 국가 디지털 전환에 대비해 정보통신기술(ICT) 및 경향을 이해하고, 인공지능(AI)에 기반한 국방의 미래를 다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강연자에 의한 사례 중심 교육과 교육 참석자와의 심층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번 과정에서는 계룡대 각 군 본부 참모부장 등 인공지능(AI)에 관심있는 주요 직위자들이 적극 참여함으로써 우리 군이 인공지능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음을 보여줬으며, 특히 교육 과정으로 진행된 주제별 심층 토론은 참석자들에게 강한 공감을 불러으키며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육군 교육사령부 교육훈련부장 신상균 소장은 “각군 주요 보직자 및 민간 전문가와 과학기술에 기반한 군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소중한 토론 시간이었다”며 교육 진행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공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장 주성규 준장은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심도있게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향후 국방에서도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활용·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며 기술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해군본부 인사참모부장 김성학 소장은 “인공지능에 기반한 미래의 군은 엄청날 것으로 기대하고, 이를 위해 해군에서도 국방부의 취지에 따라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며 국방혁신 4.0 추진 의지를 보였다.

이에 국방부 지능정보화정책관은 “우리 군이 인공지능 과학기술강군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제 분야별 국방 데이터를 통제하는 주요 직위자들의 데이터 공유·활용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국방부는 해당 교육 과정을 지속 추진하며, 주요 직위자들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 교육 과정은 오는 11월에도 서울과 계룡대에서 국방부·합참 국장급 주요 직위자들과 각군 본부 장성단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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