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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 분야 일자리 1만개 늘어난다 2008.08.26

이윤호 지경장관 “2012년까지 1만 보안일자리 창출” 계획 언급해


오는 2012년까지 정보보안 분야의 신규 일자리가 1만개 늘어난다.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26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지식서비스산업 일자리 창출전략 토론회’에 참석해 이런 목표를 제시했다.


여기서 그는 “2012년까지 소프트웨어와 디자인, 컨설팅, 이러닝 등 지식서비스 산업 분야에서 32만개의 일자리를 신규로 창출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경부가 이날 제시한 업종별 일자리창출 목표는 ▲소프트웨어 13만명, ▲디자인 6만명, ▲엔지니어링 3만5000명, ▲시험·인증 2만명, ▲전시산업 1만8000명, ▲패키징 1만4000명, ▲컨설팅 1만2000명, ▲이러닝 1만2000명 등이다.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경부는 올 하반기 중 지식정보보안산업 발전전략 외 소프트웨어 선진화 방안과 4차 산업디자인진흥종합계획 등 주요 업종별 세부 육성방안을 수립한 다음 시행해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소프트웨어와 디자인, 엔지니어링, 컨설팅, 이러닝 등 5대 업종을 활성화시켜 신규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업종별 수출협의체를 구성, 수출상품화를 지원해나갈 계획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지경부는 프랜차이즈 활성화와 관련, 내달 중 ‘프랜차이즈 우수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고 산업발전법도 개정해 지식서비스산업의 육성 근거를 만들 방침이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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