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신속한 화재 대응 위해 화재알림시설 설치 | 2022.09.24 |
마산어시장, 창원중앙시장, 진해중앙시장, 창동통합상가 809개 점포 설치 지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창원시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마산어시장을 포함한 4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화재알림시설 설치 사업은 개별 점포에 화재감지기를 설치해 화재 발생 시 관할 소방서 및 상인들에게 즉시 통보해 24시간 공백없이 신속하게 화재에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시행하는 화재알림시설 설치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사업과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선정 사업은 국비 70%를 지원받아 4억 8,700만원의 사업비로 마산어시장·창원중앙시장·진해중앙시장 609개소 점포를 대상으로 시행하며,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은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창동통합상가 200개 점포에 화재알림시설을 설치 지원받아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동시에 약 1억 6,0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누리게 된다. 창원시는 2021년까지 상남시장을 포함한 5개 시장 및 상점가 962개 점포에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해 운영 중에 있으며, 시민들의 재산 보호 및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화재알림시설 설치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해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시설을 보완해 화재로 인한 시민들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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