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교육청, 성능비교시험을 통해 사업자 선정 | 2005.12.28 |
27일, 인천시교육청은 ‘각급 PC보안강화 프로젝트’에 CJ시스템즈 컨소시엄이 낙점됐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11억원의 규모로 관내 초, 중, 고교에 10만대의 PC에 패치관리시스템(PMS)를 구축하기로 결정하고 사업자 선정에 들어갔다. 특히 이번 입찰은 가격경쟁 입찰이 아닌 성능비교시험(BMT)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수주경쟁에는 9개의 컨소시엄이 구성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고 이 결과가 내년 전국 교육청의 PMS도입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인천시교육청 사업자로 선정된 CJ시스템즈 컨소시엄은 데이콤과 안철수연구소, 스캐니글로벌, 휴먼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PMS도입을 위해 스캐니글로벌의 PMS 솔루션이 채택됐다. 스캐니글로벌은 최근 울산시교육청 프로젝트도 수주한 바 있다. [길민권 기자(is21@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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