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의 라자루스, 구직자들 노리고 맥OS 멀웨어 퍼트려 | 2022.09.28 |
점점 패턴이 잡히는 북한의 라자루스...암호화폐, 구인 구직, 맥OS
요약 : 보안 블로그 시큐리티어페어즈에 의하면 북한의 라자루스(Lazarus)가 계속해서 가짜 직업 제안서를 통해 구직자들을 공격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맥OS 환경에서 작동하는 멀웨어를 퍼트리는 중인데, 이 공격의 최종 목표는 피해자의 암호화폐 지갑에 접속하게 해 주는 크리덴셜을 훔치는 것이다. 보안 업체 센티넬원(SentinelOne)이 발표한 바에 의하면 라자루스는 유명 암호화폐 거래소인 Crypto.com을 사칭하여 일자리를 제안하는 메일을 퍼트리고 있었다고 한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암호화폐를 빼앗으려는 목적으로 공격을 감행하고, 구인 구직과 관련된 주제로 피해자들을 속인다는 건 라자루스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다. 여기에 더해 최근부터는 맥OS 환경을 노린다는 것도 추가되기 시작했다. 심지어 비교적 최신 기술인 애플 M1 칩셋 기반 시스템들도 침해하기 시작한 것 역시 라자루스다. 말말말 : “라자루스는 국가의 지원을 받는 APT 단체이지만 끊임없이 암호화폐 산업과 관련이 있는 개인들을 노립니다. 북한 정부가 암호화폐를 계속해서 훔쳐낸다는 건데, 이는 무역 제재를 탈피하기 위해 고안된 방법 중 하나입니다.” -센티넬원-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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