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소방, 대규모 점포 화재 철저히 막는다 | 2022.09.29 |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작동 상태 유지 등 화재위험요인 집중 확인 및 화재 사례 공유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6일 발생한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사고와 관련, 소방서장 주관 대규모 점포시설 현문현답(現問現答) 현장컨설팅과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경기도] 도 소방재난본부는 다음 달 14일까지 경기지역 대규모 점포 91곳(백화점 17곳·복합쇼핑몰 13곳·쇼핑센터 43곳·전문점 18곳)을 대상으로 소방서장이 시설을 직접 방문해 화재위험요인을 확인하고 미비점 발견 시 현장지도를 할 계획이다. 위험요인 확인 사항은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상시 정상 작동 상태 유지 △제연설비와 피난·방화시설 및 층별‧용도별 방화구획 유지·관리 △초기 인명 대피를 위한 소방안전관리자 등 관계인 역할 강화 △피난안전 정보 근무자·이용객 제공 여부 등이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7월 남화영 본부장 취임 이후 소방서장이 직접 현장에서 문제점과 해답을 찾아 소방안전정책에 반영하는 현문현답 현장점검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모든 소방서장이 주 1회 이상 화재안전 취약 대상을 현장 점검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번 소방서장 현문현답 현장점검은 대전 아울렛 화재에 따른 것으로, 특별기간을 설정해 대규모 점포시설에 대한 집중 현장 점검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방재난본부는 이 기간 대규모 점포시설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도 함께 실시해 대형 화재를 철저히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남화영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대규모 점포시설 위험 요인을 샅샅이 확인하고 관계인에게 화재 사례를 공유하는 등 대형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적발된 소방안전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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