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 PC로 사랑을 나눠요” | 2005.12.28 | ||
안철수연구소, 사내 중고PC 저소득층에 지원 ‘사랑의 PC보내기’참여...11월부터 총 100여대 기증
<┖사랑의 PC보내기┖행사에 동참하는 안 연구소 직원들이 사내 중고PC를 옮기고 있다.> 정보보안 기업 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www.ahnlab.com)는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의 ┖사랑의 PC보내기┖에 참여해 최근 본체와 모니터 등 약 30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1월에 50여대와 12월 초의 30여 대를 지원한 데 이어 세 번째로 100여 대의 PC는 정보문화진흥원을 통해 저소득층에 지원된다. 안철수연구소가 이와 같은 기증을 시작한 것은 지난 8월 말 정보문화진흥원과 정보격차 해소 공동노력에 관한 MOU를 맺은 이후. 이날 김철수 사장과 손연기 원장이 ┖사랑의 PC 보내기┖에도 협력할 것을 협의했다. 이후 11월 50여 대 첫 기증을 시작으로 3회째 이어지고 있다.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박근우 팀장은 "자칫 버려질 수도 있는 PC들이 다시 수리돼 뜻 깊은 일에 사용될 수 있다니 보람이 있다. 조금만 더 마음을 쓰면 더 많이 나누고 살 수 있다는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활동이다."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사내에서 발생하는 중고 PC들을 잘 관리해 주기적으로 기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사랑의 PC 기증 외에도 해외 봉사 사업, 정보화 교육 웹사이트인 배움닷컴의 바이러스/백신 분야 상담 지원 등 정보문화진흥원과 협력하며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길민권 기자(is21@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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