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일 새벽 2~6시, 보안 가장 취약 | 2008.08.28 |
3월, 일반 점포 순으로 침입 범죄 가장 많아
무인경비업체 KT텔레캅(대표 김동훈 www.telecop.co.kr)이 올 상반기 발생한 침입범죄를 분석한 결과, 3월, 일요일 오전 2~6시, 일반 점포’순으로 도둑이 가장 많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KT텔레캅이 자사의 21만 경비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상반기 사고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침입범죄는 26% 감소했으나 금은방, 휴대폰 매장 등 고가형 사업장이나 야적장 건설자재의 도난발생이 상대적으로 증가해 점차 도둑들의 수법이 고도화 전문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일반 소규모 점포를 대상으로 현금이나 담배 등을 노린 생계형 범죄가 가장 많았으며 공장이나 야적장의 경우 감지기를 피하기 위해 땅을 파서 물건을 훔치는 수법도 나타났다. 특히 심야시간 종업원 혼자 근무하는 편의점을 대상으로 현금 강도사건이 전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 발생건수는 3월(18.7%)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날씨가 풀리면서 가입자의 방심과 함께 심야시간 도둑들이 활동하기에 유리한 환경에 따른 영향으로 추정되며 요일별로는 주 5일제가 정착되면서 오랜 시간 사업장을 비우는 토요일과 일요일 사이(30.7%)에 도둑이 가장 많이 들었고 시간대로는 0시부터 06시까지가 67%로, 이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발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KT텔레캅 한상인 CS운영팀장은 “CCTV와 연계된 영상보안 장치가 설치된 곳이 상대적으로 침입범죄발생률이 낮다”며 “이와 더불어 각종 시건장치의 강화와 어두운 출입구의 조명환경 개선도 중요한 보안예방활동의 하나”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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