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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통신기술, 서강대에 ‘네트워킹 디지털도어록 시스템’ 구축 2008.08.28

디지털도어록에 지그비 적용, 관련 분야 제품 개발 확장성 용이


정보통신 네트워크 전문기업인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 www.scommtech.com)이 서강대학교 내 외국인을 위한 기숙시설인 곤자가(GONZAGA) 국제학사에 최첨단 네트워킹 도어록 시스템을 포함한 출입통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8월 28일 밝혔다.


서울통신기술이 구축한 ‘네트워킹 디지털도어록 시스템’은 문을 여닫는 도어록의 기본 기능 외에 출입자 이력관리, 설정 스케줄에 따른 전원 온ㆍ오프(ON-OFF), 화재 감지기능, 화재발생 시 문 열림 기능 등을 구현하고 있다.


또 등록된 인원만 출입을 허용하거나 시간대별 출입 제한이 가능하며, 화재 및 비상 발생 시에는 통제실에서 버튼 하나로 문을 열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디지털도어록에 국내외 무선 통신 표준기술의 하나인 지그비(Zigbee)를 적용함으로써 향후 관련 분야에서 제품 개발을 할 경우 확장성이 용이한데다 이 기술이 ISO 표준화된 기술인만큼 해외진출 시 범용적으로 확대적용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서울통신기술 측은 설명했다.


서울통신기술 김재욱 상무는 “금번 구축된 네트워킹 디지털도어록 시스템은 보안을 필요로 하는 연구소, 요양원, 연구소, 학원, 사무실 등에 적합한 시스템이다”며, “고객 사이트의 특성에 맞춰 다양한 부가 및 부대장비 연동을 시켜 지능적으로 편리하게 시큐리티 제어 및 감시가 가능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통신기술은 현재 타워팰리스에 ‘이지온’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상용화한 기술을 출입통제 시스템에 확대 적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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