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시큐어, 디지털 인증 주제 ‘시큐업 세미나 2022’ 큰 호응 | 2022.10.05 |
4일 코엑스에서 ‘디지털 인증의 현재와 미래’ 주제 세미나 진행
블록체인 DID 및 FIDO 생체 인증 등 최신 디지털 인증 트렌드 및 기술 공유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IT 통합보안·인증 선도기업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는 지난 4일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디지털인증협회가 주최하고 라온시큐어가 주관한 ‘시큐업(Security IQ Up) 세미나 2022’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 ▲라온시큐어가 코엑스에서 ‘시큐업(Security IQ Up) 세미나 2022’를 개최했다[사진=라온시큐어] ‘디지털 인증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금융·공공·기업 IT보안 담당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디지털 인증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공유하고, 변화에 선제적인 대응할 수 있는 전략 수립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마련됐다. 이기혁 한국디지털인증협회 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자기주권 신원과 DID, FIDO 등 차세대 신원인증 체계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디지털 인증 관련 신지식을 습득하고,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활발한 정보교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라메시 케사누팔리(Ramesh Kesanupalli) ADI Association 공동창립자는 기조연설에서 ADIA의 Digital Address 개념을 소개하며 “개인의 정보를 스스로 관리하고, ID를 보유하지 않은 저개발 국가에도 진보된 디지털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진 라온화이트햇 전무는 메타버스·클라우드 시대를 맞아 개인이 발급받아야 하는 다양한 인증서, 증명서, 자격증을 하나의 창에서 통합 제공하는 ‘옴니원 통합인증 서비스’를 소개하며 인증서비스의 패러다임 변화를 예고했다. 기조연설 이후에는 트랙A와 트랙B 등 2개의 트랙으로 나눠 8명의 발표자들이 각각 4개의 세션 발표를 진행했다. 트랙A에서는 △백상현 병무청 서기관 △김진호 라온화이트햇 이사 △김창수 라온시큐어 미국법인 디지털 트러스트 네트웍스(Digital Trust Networks) 전무 △장항배 중앙대 블록체인서비스연구센터장 교수가 블록체인 기술로 정보의 위변조 및 정보유출을 방지하면서 신원인증, 자격증명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발표를 진행했다. 트랙B에서는 △박정효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책임 △정재헌 NH농협상호금융 부장 △방승익 토스 실장 △최욱동 네이버 리더가 공인인증제도 폐지 이후 사설 인증 서비스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사용자에게 편의성과 보안성을 유지하며 효율적으로 사설인증 서비스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했다. 이 밖에도 행사장에서 △행정안전부 모바일 운전면허증 △라온화이트햇의 옴니원 통합인증 서비스 △라온화이트햇의 Digital Trust ADI 스펙 기반의 디지털 신원 인증 플랫폼 DTX 서비스 △네이버 사설인증서를 소개하는 전시 부스를 운영하여 참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또한 라온시큐어의 캐릭터 인형을 뽑는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기혁 한국디지털인증협회 회장은 “디지털 인프라가 확대되고 서비스 환경의 급격한 디지털포메이션으로 디지털 인증은 차세대 핵심가치로 발전할 것”이라며 “이번 시큐업 세미나에서 공유된 인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인증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한국디지털인증협회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강연 자료는 ‘시큐업 세미나 2022’ 홈페이지에 공유될 예정이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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