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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서울지방경찰청 교통경찰관 대상 자율주행 혁신 기술 전문 교육 실시 2022.10.07

자율주행차·신호제어관제센터 간 교통데이터 생성 과정 교육, 돌발상황 유형별 현장제어 방법 토론 및 의견 수렴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도로교통공단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경찰관을 대상으로 미래 교통 시대를 대비한 자율주행 기술 동향과 혁신 기술에 대한 전문 교육을 지난 5일 실시했다. 이번 전문 교육은 김정래 도로교통공단 미래사업추진처장이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교통안전 및 교통운영 관리 관련 연구개발을 위해 진행했다.

자율주행차·신호제어관제센터 간 교통데이터 생성 방식과 I2V 기반 현장제어 기술 소개했으며, 교통경찰관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수렴된 의견은 다양한 형태의 돌발상황 시나리오 도출과 현장 제어 지원 기술을 개발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도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돌발상황(교통사고, 신호등 고장, 낙하물, 공사 등)의 시나리오와 현장 통제 방법에 대한 토론을 했다. 공단은 교통 현장에서 발생하는 돌발상황 현장 조치 관련,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교통경찰관 현장 제어 단말기’를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김정래 도로교통공단 미래사업추진처장은 “자율주행 상용화 시대를 대비해 다양한 형태의 돌발상황에 대응하는 일선 교통경찰관 의견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자율주행 기술개발과 현장 제어 지원 기술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로교통공단은 경찰청 연구개발 사업 중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 지원을 위해 돌발상황 발생 시 현장 제어 기술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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