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계청·농진청,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구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2022.10.07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통계청과 농촌진흥청은 지난 6일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분야 상호 발전을 위한 농업자료 활용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사진=통계청]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업 분야 통계 품질 향상 및 새로운 통계 개발을 위한 공동 협력 △농업 분야 데이터의 공동 분석 및 활용 △연구 성과를 국가통계에 적용하기 위한 실용화 기술 공동 개발 △농림위성 발사에 대비한 농업 부문 추정 알고리즘 공동 개발 및 상호 보유 영상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한훈 통계청장은 “농촌진흥청의 위성·항공 등 농업에 대한 공간정보 활용 연구 결과를 통계청 농업통계에 반영해 통계의 고도화 및 정확한 통계 생산으로 농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며, “이번 농촌진흥청과의 MOU 체결를 통해 통계청의 데이터 기반 통계와 농촌진흥청의 연구 성과 연계를 통한 농업 분야 데이터 공동 분석 및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농촌진흥청의 데이터 기반 연구개발 성과를 활용한 국가농업통계는 농업 부문의 다양한 정책 결정을 지원하고, 농업 현장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통계청이 보유하고 있는 농업 부문 현장 조사 데이터를 활용하면 기존 연구 성과의 정확도와 신뢰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은 이를 활용해 다양한 농업·농촌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MOU는 현장조사 결과와 융복합기술 및 첨단 ICT기술을 적용한 연구 결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농업통계 고도화를 이룰 수 있는 사례로, 통계청과 농촌진흥청은 농업통계 정확성 및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내실 있는 협력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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