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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항공·에너지·산업안전 분야로도 확산 2022.10.07

케이티엠오에스북부 등 5개 기관에 이음5세대(5G) 주파수 공급 및 사업등록 완료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케이티엠오에스북부와 세종텔레콤의 이음5세대(5G) 주파수 할당 및 기간통신사업 등록과 해군, 한국전력 및 케이티에 대한 이음5세대(5G) 주파수 공급을 지난 6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의 이행을 위해 한발 앞서가기 위한 혁신 연결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진정한 5세대(5G) 시대 완성을 위해 이음5세대(5G) 확산은 필수적이고, 이번 주파수 공급으로 인해 이음5세대(5G) 주파수 할당을 받은 사업자는 7개 기관으로 늘었으며, 이음5세대(5G) 주파수 지정은 처음으로 3개 기관(해군·한국전력·케이티)이 받게 됐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이음5세대(5G) 주파수 공급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공항 관제, 디지털 복제물을 통한 변전소 관리, 산업 현장에서의 중대사고 예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주파수 대역으로 케이티엠오에스북부는 28㎓대역 600㎒폭 및 4.7㎓대역 100㎒폭을, 세종텔레콤·해군·한국전력·케이티는 각각 4.7㎓대역 100㎒폭을 신청했다(한국전력은 추후 28㎓ 600㎒ 폭 신청 예정).

과기정통부는 신청 법인의 서비스 계획이 타당하다고 봐 전파 간섭 분석 등을 거쳐 신청 주파수 대역 전체를 공급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주파수 공급은 기존 로봇·공장·의료·매체(미디어) 분야에서 활용하도록 주파수를 공급한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항공·에너지 등 공공 분야 및 산업안전 분야로 이음5세대(5G) 활용 영역을 본격 확산한 것에 의미가 있다.

박윤규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기존에 정보통신기술과 연관성이 없거나 아날로그 통신에 의지해 왔던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이음5세대(5G)를 도입하고자 하는 움직임은 세계 최고의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정부의 방향과 맥락이 닿아 있는 부분”이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더 많은 분야에서 이음5세대(5G)를 도입해 경제·사회 전반으로 5세대(5G) 기반 연결망이 구축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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