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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누구도 예외일 순 없어!” 2008.08.29

소방방재청, ‘추석절 야외활동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소방방재청(청장 최성룡)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벌초ㆍ성묘 등에 따른 안전사고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야외활동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석절 야외활동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


작년의 경우, 추석 2주전 주말에 벌초작업이 가장 활발하게 실시 됐고, 이 기간 중 가장 많은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금년의 경우에는, 지난해 보다 11일 정도 앞당겨진 추석으로 벌 쏘임, 뱀 물림, 예초기 사고 등도 작년보다 빨리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이번 여름은 유난히 일찍 시작된 폭염 등 기상여건 변동으로 곤충들의 번식이 왕성해져 말벌, 땅벌 등 공격성이 강한 무리들의 번식이 예년에 비해 20~30% 증가해 벌 쏘임 등에 의한 피해가 예년보다 많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소방방재청은 벌쏘임, 뱀물림, 예초기사고 등에 대한 대국민의 경각심을 고취시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관계부처, 지자체 및 유관기관 등과 예방 및 홍보활동 등을 강화하기 위해 ‘추석절 야외활동 안전사고 주의보(8월 28일부터)’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한편 소방방재청의 관계자는 “오랜만에 만나게 된 가족ㆍ친척들과 즐겁고 풍성해야 할 추석, ‘나는, 혹은 우리는 괜찮겠지!’ 하는 안전 불감증으로 걱정으로 보내는 추석이 되질 않길 바란다”며, “벌초나 성묘 시 야외활동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 및 응급조치 요령을 필히 숙제하고, 안전사고가 무엇보다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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