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 핀테크 해외 진출 설명회 개최 | 2022.10.08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금융감독원 디지털금융혁신국 및 글로벌시장국(금융중심지지원센터)은 한국 핀테크지원센터 등과 함께 오는 14일 ‘핀테크 해외 진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핀테크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일련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된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8월 30일 이복현 원장 주재로 빅테크·핀테크 업계 간담회를 통해 해외 진출 관련 정보 부족 등 애로 사항을 청취한 바 있다. 또한 서울시와 함께 핀테크기업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2022년 서울 금융·투자유치 컨퍼런스(금융중심지 IR)’ 등을 실시(9.19~23., 미국 실리콘밸리)했고, 11월 싱가포르 핀테크페스티벌(11.1~4)에서도 15개 국내 핀테크기업의 투자유치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핀테크 인허가 제도: 금융감독원은 주요 신남방 국가(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에 대한 핀테크기업의 관심 및 진출 수요가 많음에 따라 동 국가들의 핀테크 관련 인허가 제도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해외 샌드박스 제도: 금융감독원은 아시아 샌드박스 제도를 선도하고 글로벌 핀테크허브로 부상하고 있는 싱가포르와 인터넷‧모바일 보급률이 높고 젊은 인구층이 많아 국내 핀테크기업의 성장 기회가 큰 태국의 샌드박스 제도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해외 진출 절차: 지난번 실리콘밸리 IR 등 핀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여러 차례 수행한 바 있는 소셜컨설팅그룹(SCG)이 구체적인 해외 진출 절차 및 유의 사항 등 실무적으로 필요한 사항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외 진출 지원 사업: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해외 진출 관련 컨설팅·통번역 서비스·글로벌 핀테크 박람회 및 IR 행사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동 지원 프로그램의 혜택 등 세부 내용 및 신청 방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해외 진출 사례: 베트남(2019년)을 시작으로 여러 아시아 국가에 진출한 토스와 싱가포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시현한 카사코리아 그리고 베트남(2020년) 및 인도네시아(2022년)에 진출한 AI 빅데이터 뱅킹 서비스업체인 에이젠글로벌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기업은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및 금융규제 샌드박스 홈페이지를 통해서 참가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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