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스퍼스키 랩, 미국ㆍ러시아서 바이러스 관련 특허 취득 | 2008.08.29 |
‘컴퓨터 시스템에서 루트킷 탐지 방법’ 등 총 3개 특허
이번에 카스퍼스키 랩에서 취득한 특허는 ‘다양한 검사 설정으로 바이러스 검사하는 방법(method of antivirus scanning with variable scan settings)’, ‘개체 기반 구성요소 인프라 개발 방법(method used to implement an object-based component infrastructure)’, ‘컴퓨터 시스템에서 루트킷 탐지 방법(method for detecting a rootkit on a computer system)’ 이상 세 개다. 각 특허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다양한 검사 설정으로 바이러스 검사하는 방법’ 신종 바이러스를 탐지하는데 있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빠르고 정밀하게 검사하는 향상된 사전 방역 기술이다. 이로 인해 고객은 보다 효과적으로 신종 바이러스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 특허는 신청이 접수된 후 6개월 만에 미 특허청에 등록이 완료됐다. 개발자는 ‘미하일 파블류스칭크(Mikhail Pavlyushchik)’이다. ■ ‘개체 기반 구성요소 인프라 개발 방법’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을 용이하게 하도록 구성요소 인프라를 만들었으며, 현재 최신 카스퍼스키 랩 제품 개발에 광범위하게 이용하고 있다. 특히 이 기술은 카스퍼스키 랩 설립자인 유진 카스퍼스키 주도로 개발돼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개발자는 ‘유진 카스퍼스키(Eugene Kaspersky)’, ‘안드레이 듀크발로브(Andrey Doukhvalov)’, ‘안드레이 크루코프(Andrey Kryukov)’이다. ■ ‘컴퓨터 시스템에서 루트킷 탐지 방법’ 드라이버 파일의 로딩 전ㆍ후에 운영체제 및 레지스트리 파일의 스냅샷을 만들어 분석하는 원리로 루트킷 바이러스를 처리ㆍ대응하는데 있어 진일보된 기술로 평가 받고 있다. 루트킷 바이러스란 악성 프로그램을 안티 바이러스 제품에서 탐지하지 못하도록 숨겨주는 지능화된 최신 악성 프로그램이다. 개발자는 ‘안드레이 소브크(Andrey Sobko)’이다. 한편 카스퍼스키 랩 이창규 대표는 “점차 지능화되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신기술 개발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카스퍼스키 랩은) 현재 20여 개 이상의 기술을 특허 출원 준비 중에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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