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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인텔리전스그룹, ‘QLUE’로 국내시장 암호화폐 수사 효율성 향상 다짐 2022.10.13

QLUE, 비트코인 등 12개 블록체인 및 ERC20 기반 토큰, NFT 등 거래내용 포렌식 도구
디지털 포렌식 기업 플레인비트와 한국 시장 진출 역량 강화 위한 MOU 맺어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글로벌 블록체인 거래분석 및 추적 솔루션기업 블록체인인텔리전스그룹(BIockchain Intelligence Group)과 디지털포렌식 전문기업 플레인비트(대표 김진국)가 한국 시장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교류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신흥철 블록체인인텔리전스그룹 아시아 총괄(좌)과 김진국 플레인비트 대표(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플레인비트]


양사는 협약을 통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국내 각종 수사기관에서의 ‘QLUE(클루)’ 도입과 관련해 실무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교육 시장 확대를 위한 사업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QLUE’는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포함한 12개의 주요 블록체인 및 ERC20 기반의 40만 가지 이상의 토큰, ERC721 기반의 10만 가지 이상의 NFT(대체불가토큰)의 상세한 거래내용을 다양한 시각적 그래프 기능을 통해 제공하는 암호화폐 포렌식 도구로, 나날이 고도화되고 있는 디지털 불법 거래 및 범죄 대응을 위한 솔루션이다.

해외에서는 이미 100여개의 주요 수사 및 조사기관, 암호화폐 거래소, 가상자산 사업자들이 QLUE를 도입해 암호화폐 범죄에 대응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이미 검찰을 비롯한 디저털범죄 수사 일부 실무자들이 접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신흥철 블록체인인텔리전스그룹 아시아 총괄은 “기존에 어려웠던 블록체인 분석 솔루션과 달리 QLUE는 자동 클러스터링 방식으로, 거래소뿐만 아니라 DeFi 지갑까지 자동추적 및 분석, 누구나 이해가 쉬운 추적 그래프를 제공한다”며 “이미지 중심의 인터페이스 구성을 통해 암호화폐 지갑 추적을 손쉽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디지털 범죄 솔루션과 관련해 가장 공신력 있는 플레인비트와의 제휴를 통해 많은 관계자분에게 QLUE가 전파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플레인비트는 디지털포렌식 전문 기업으로 침해사고 대응부터 포렌식 증거 수집 및 분석을 통한 컨설팅 제공과 보안 강화까지 전 영역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진국 플레인비트 대표는 이번 MOU 체결과 관련해 “미국 사법당국에서도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는 QLUE의 한국 시장의 본격 진출을 돕게 돼 기쁘다”고 의미를 더했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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