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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전자민원G4C’ 만족도 조사 결과 발표 2008.08.29

작년 하반기에 비해 만족도 상승, 활용면에서는 계절별로 달라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지난 6월 통합전자민원창구를 통한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는 민원인 8,01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8월 29일 발표했다.


민원인들의 인터넷 전자민원 활용 목적이 계절별로 매우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신학기가 포함된 상반기에는 학교나 통신회사 업무관련용이 상대적으로 많았는데, 이는 신학기에 학생들의 학교제출 서류와 휴대전화 구입에 따른 수요로 추정된다. 반면 하반기에는 연말정산 등 직장이나 사업장 제출용 이용이 많았다.

 


‘전자민원G4C(www.egov.go.kr)’ 만족지수에 있어서도 73.8점으로 지난해 하반기 69.8점에 비교해 4.0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지수는 전반적 및 분야별 만족도를 평균해 산출하는데 2007년 하반기에 비해 전체적으로 골고루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 이용현황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11회 이상 이용자가 30.8%에 이르고, 응답자의 89.9%가 앞으로도 ‘전자민원G4C’를 사용하겠다고 표시했다.

 


‘전자민원G4C’는 인터넷을 통해 약 5,100여 종의 민원을 안내하고 730여 종의 온라인 신청, 23종의 열람, 27종의 온라인발급 등을 처리하는 대표적 통합전자민원창구이다. 하루 평균 9만여 건의 민원이 신청되고, 작년 한 해에 약 1천5백만여 건의 민원신청이 처리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행안부 관계자는 “이번 만족도 조사에 나타난 약 8,000여건의 의견을 종합 분석해 ‘전자민원G4C’ 시스템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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