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정통부, ‘대한민국 메타버스 축제 2022’ 개최 | 2022.10.14 |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의 체계적 이행을 위한 확장가상세계 성과 확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분야 국내 최고의 전시회 ‘대한민국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축제 2022’(이하 케이엠에프 2022)을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B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케이엠에프 2022’는 ‘디지털 신대륙,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막식 행사·전시회와 국제 학술회의(글로벌 메타버스 콩그레스, 코리아 메타버스 서밋), 시상식, 사업 상담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준비돼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 9월 29일 발표한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의 대국민 홍보 및 확산을 위해 국민들이 한발 더 가까이서 정부 정책 성과와 확장가상세계 분야 선도 기술과 서비스를 느껴볼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구성하고, 학술회의 등을 통해 최신 기술 동향 및 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케이엠에프 2022’ 시작을 알리는 지난 13일 개막식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구현된 가상분신(아바타)이 등장해서 자신을 ‘확장가상세계 신인류, 메타민(확장가상세계의 우리 국민이란 뜻)’이라 소개한 후 확장가상세계 정책을 소개했고, 뒤이어 또 다른 가상분신 가수가 공연을 하는 등 이미 우리 생활 속에 확장가상세계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첫날 오후에 개최된 ‘국제 확장가상세계 회의’에서는 과기정통부의 확장가상세계 정책 발표에 이어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줄리안 고먼이 기조강연을 했고, 에픽게임즈·버넥트 등 국내외 대표적인 확장가상세계 기업 전문가들이 확장가상세계 생태계 구축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했다. 이번 ‘케이엠에프 2022’ 전시회에는 케이티·에스케이티 등 국내 확장가상세계 선도기업을 비롯한 총 170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확장가상세계 요소·기반 기술, 플랫폼 및 서비스 등을 340개 전시칸에 전시한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서 서비스·기능별 구역화를 통해 관람객들의 체계적인 관람과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국내 주요 확장가상세계 선도기업들인 KT와 SKT는 ‘지니버스’와 ‘이프랜드’를 내세워 훨씬 다양하고 고도화된 서비스를 소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의료·제조·교육훈련·소방 등의 분야의 확장가상세계 활용 사례를 전시하며, 차후·버넥트·올아이피정보통신·알리아스·앙트러리얼리티·공간의 파티 등 국내 중소기업들도 2022 케이엠에프에 참여해 독창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어워드 시상식(13일)’을 통해 확장가상세계 분야 우수 기업·창작자 등의 성과를 치하했고, ‘사업 상담회(13~14일)’도 개최해 국내 확장가상세계 유망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등 확장가상세계 성과 확산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했다. 14일에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 학술회의’와 ‘코리아 확장가상세계 회담(서밋) 2022’ 등이 진행됐으며, 서강대 확장가상세계 전문대학원의 현대원 교수를 비롯한 국내외 확장가상세계 전문가들이 다양한 주제로 전 세계적인 확장가상세계 확산 현황을 전망해 보고 확장가상세계로 다가올 미래 전망을 공유했다. 한편, 개막식 행사에 참석한 과기정통부 이종호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확장가상세계 신산업 성장 초기에 경쟁력 있는 확장가상세계 기술을 개발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해 다양한 분야에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특히 유관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자율규제 등 한발 앞선 규제체계 정립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국회에서 논의 중인 확장가상세계 법안의 신속한 입법논의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정책의지를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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