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산·학·연 소통 DAY’, 미래 정보보호 여성 전문가 성장 위한 멘토링의 장 2022.10.14

20일 온라인 개최...1부 유튜브 생중계, 2부 Zoom 미팅 방식으로 참가 가능
산·학·연·관 전문가 대표와 교수 참여해 기본·심화 과정으로 진행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차세대 정보보호 분야를 이끌어 나갈 사회 초년생과 취업 준비생의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의 장이 마련된다. 2022 정보보호 분야 여성과학자를 위한 ‘산·학·연 소통 DAY’가 오는 20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한국정보보호학회 여성위원회는 올해 ‘산·학·연 소통 DAY’를 20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포스터=한국정보보호학회]


한국정보보호학회 여성위원회(위원장 심미나)가 주최하고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국인터넷진흥원 △국내 최대 보안전문 인터넷신문 보안뉴스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정보보호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의 멘토링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정보보호 분야로 진출하고자 하는 사회 초년생 및 준비생을 격려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올해 행사는 고려대 미디어관 SBS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사전에 한국정보보호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제출한 참가자들은 온라인으로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산·학·연 소통 DAY’는 1부와 2부로 나눠 총 3시간 동안 진행되며 △1부 강연(유튜브 실시간 중계) △2부 멘토링(3개 멘토링 그룹별 Zoom 회의)으로 구성된다.

1부는 이윤경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의 사회로 진행되며, 심미나 한국정보보호학회 여성위원회 위원장(성결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의 개회사와 이옥연 한국정보보호학회 회장(국민대 정보보안암호수학과 교수)의 축사가 이어진다. 강연으로는 이주행 페블러스 대표의 ‘코드로 그린 그림 code painting’ 초청강연과 정혜야 삼성물산 이사의 ‘아모르 파티(Amor fati)’ 특별강연이 각각 3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2부는 정보보호 관련 진로에 대한 산학연 그룹별 멘토링 및 토의가 3개 그룹(산, 학, 연/관)으로 나뉘어 섹션 1(기본과정)과 섹션 2(심화과정)로 각각 45분간 이어진다.

그룹1(산)은 ‘나는 신나는 전문가, 우리 회사는 OOO 기업’이라는 주제로 △김윤정 두두아이티 이사(대표 멘토)의 ‘사이버보안훈련’ △김능영 야놀자 매니저의 ‘성장지향’ △하정우 토스 매니저의 ‘핀테크’ △한승진 한국정보통신 매니저의 ‘금융’에 대해 토의가 이뤄진다.

그룹2(학)는 ‘나는 꿈꾸는 교수’를 주제로 이뤄지며 △이영숙 호원대 컴퓨터정보보안학과 교수(대표 멘토) △서승현 한양대 ERICA 캠퍼스 전자공학부 교수 △김지예 대림대 컴퓨터정보학부 교수 △한미란 고려대 세종캠퍼스 인공지능사이버보안학과 교수가 참여하게 된다.

그룹3(연/관)은 ‘나는 진정한 전문가, 우리 기관은 OOO 기관’이라는 주제로 △김정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대표 멘토)의 ‘AI보안 최고연구’ △강연정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수석연구원의 ‘민간분야 정보보호’ △엄휘정 국가보안기술연구소(NSR) 선임연구원의 ‘국가정보보안’ △황송이 금융보안원(FSI) 연구원의 ‘금융보안전문’ 등의 그룹토의가 마련됐다.

한편, 이번 ‘산·학·연 소통 DAY’ 행사는 19일 오후 10시까지 한국정보보호학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게는 행사 당일 오전에 카카오톡채널과 신청 시 등록한 이메일로 세부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정보보호학회 여성위원회의 심미나 위원장은 “산·학·연 소통 Day는 사회 진출을 앞두고 있거나 막 진출한 초년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이 있는 멘토들이 격려해주고 앞에서 끌어주는 행사로 학교, 연구소, 공공기관,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 목표를 두고 있는 친구들에게 연관된 전문가들이 자신의 경험을 소개하고 나눠주는 행사”라며 “보안 분야에는 여성들이 많지는 않아 졸업을 앞둔 대학 4학년을 중심으로 50여명의 참가자가 신청해 긴밀하게 소통의 장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심 위원장은 “행사는 1회를 오프라인으로 진행한 이래 2회부터 올해 4회째까지 계속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학생들 입장에서는 대면 행사보다 부담도 덜하고 더욱 알찬 시간이 된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기본 과정에서는 멘토들이 경험을 나눠주고, 심화 과정에서는 멘토와 참가자들이 소통하는 시간으로 구성했으며, 멘토도 경력 3년 이하의 젊은 층, 20년 이하의 중년층, 20년 이상의 장년층 등 계층을 나눠 참가자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