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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FSI Data Challenge 2022’ 시상식 개최 2022.10.14

금융권 최대 데이터 분석·활용 경진대회... 전국 대학생·대학원생 총 138개 팀 참여
금융위원장상(1위) ‘한국의 집’ 팀, 금융보안원장상(2위) ‘월렛 버핏’ 팀 등 7개 팀 수상 영예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금융보안원(원장 김철웅)은 금융권 최대 데이터 분석․활용 경진 대회 ‘FSI Data Challenge 2022’ 시상식을 10월 13일(목), 여의도 금융보안교육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FSI Data Challenge 시상식[사진=금융보안원]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교·대학원에서 총 138개 팀이 참여(평균 19:1 경쟁률)해 5개월간 치열한 데이터 분석·활용 경쟁의 장을 펼쳤다. 예선과 본선 1·2차 심사 등 全 심사 과정에 걸쳐 블라인드 방식을 도입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최종 7개 팀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금융위원장상(1위), 금융보안원장상(2위) 및 금융회사 기관장상 등 상장과 함께 총 2,4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채용 혜택을 제공한다.

▲FSI Data Challenge 2022 수상자[자료=금융보안원]


금융위원장상(1위)은 ‘1인 가구를 위한 소비성향 기반 친구 추천 서비스’라는 주제를 제안한 ‘한국의 집’ 팀(나건주-서울과기대, 유병훈-성균관대, 이하경-동국대)이 수상했다. 이들은 신한은행의 ‘MZ세대 트렌드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별로 유사한 소비성향을 지닌 회원을 추천하고, 맞춤 생활 서비스를 소개하는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서비스로 개인은 소비성향에 맞는 각종 혜택을 경험하고, 기업은 서비스 및 제품을 홍보할 수 있어 기대효과가 큰 아이디어로 평가받았다.

금융보안원장상(2위)은 ‘나의 투자 길잡이, 월렛 버핏’라는 주제를 제안한 ‘월렛 버핏’팀(윤성재, 김효은, 김혜선-고려대 경영대학원)이 수상했다. 이들은 한국투자증권의 ‘지역별/연령별/성별 금융상품 보유금액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의 포트폴리오 위험도를 비교·분석하고, 카드 소비 데이터를 통해 개인의 소비성향도 분석해 투자 기회비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대시보드 서비스로 이를 통해 건전한 투자 습관 형성 및 지출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았다.

아울러 금융회사 기관장상으로 △신한은행장상(개인, 윤태원(한국외대)),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상(‘AnF’팀, 박현우(서울과기대) 외 2인), △GranData 신한카드 대표이사상(‘쓰리헤르츠’팀, 류다윤(한양대) 외 2인), △KB국민카드 대표이사상(‘Kard’팀, 박시언 외 2인(유니스트)), △비씨카드 대표이사상(‘Five-miracle’팀, 이선주 외 2인(한양대))을 수여했다.

금융보안원 김철웅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금융·통신·유통의 결합 데이터, 금융데이터거래소(FinDX) 공급 데이터, 공공 데이터 등 다양한 원천과 유형의 데이터 개방·활용의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FSI Data Challenge가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우수한 데이터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데이터 개방·활용의 모범 사례(Best Practice)가 될 수 있도록 지속 확대·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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